“32세 손흥민 기량 저하→현금화 합리적” 충격 주장...SON, 결국 세대교체 ‘희생양’ 되나?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현금화할 수 있다.32세 손흥민이 올 시즌 평소 최고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고 개선의 조짐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토트넘은 올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손흥민을 현금화할지 여부에 대한 거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손흥민 매각은 토트넘에 합리적이다.손흥민은 불행하게도 매도가 합리적으로 보인다.토트넘은 손흥민을 통해 긍정적인 수수료를 가져올 수 있다면 여름 동안 여러 명의 새로운 영입이 들어올 수 있다.손흥민이 떠나고 어떤 선수가 영입될지 감독이 자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지 보는 것은 분명 흥미로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손흥민은 여름에 33세가 될 예정이며 올 시즌에도 놀랍게도 생산적인 모습을 보이며 40경기에서 공격포인트 22개를 기록했다.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그가 예전과 같이 더 이상 역동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