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영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20화에서는 천정명의 세 번의 소개팅 그 이후의 이야기와 더불어 강예원의 두 번째 소개팅을 보여줬다.
이어서 맞선남이 강예원에게 "어깨 등, 승모근 쪽으로 불편한 것 없으세요?"라고 물으며 "불편해 보이시는 느낌이 있으신 것 같다.다음에 자세나 그런 걸 봐 드리면 좋겠다"라고 말해 강예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서 맞선남 공덕현은 "아까부터 불편해 보이시는데 한번 만져봐 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으며 강예원의 승모근을 만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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