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조명우·서서아 꿈꾸는 당구 꿈나무들'…올해 첫 전국당구대회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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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조명우·서서아 꿈꾸는 당구 꿈나무들'…올해 첫 전국당구대회 '선봉'

미래의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와 서서아(전남)를 꿈꾸는 당구 꿈나무들이 올해 첫 번째 전국당구대회의 막을 올렸다.

22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시작된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이하 국토정중앙배)' 첫날 경기에서 캐롬 3쿠션과 포켓 9볼 학생부 경기가 개최됐다.

23일에는 일반부 3쿠션, 9볼 복식전도 같이 열려 3쿠션은 조명우가 윤도영과 호흡을 맞춘 서울이 결승에서 최완영-황의종의 광주를 28이닝 만에 30:29로 꺾고 올해 전국대회 일반부 첫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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