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와의 갈등 속에 활동 중단을 선언한 그룹 뉴진스(NJZ)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멤버 모두가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가운데, 다니엘은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티에 후드집업을 입었고, 혜인은 흰 티에 남색 바람막이를 입고 편안한 모습을 연출했다.
민지는 연한 베이지색의 재킷을, 하니도 다니엘과 비슷하게 후드집업을 입었는데, 독특하게 후드 위에 모자를 쓰고 등장하며 독특한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