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포체티노 감독에 대한 미국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영국 ‘미러’는 24일 “CONCACF 네이션스 리그에서 2연속 끔찍한 패배를 당하자, 분노한 미국 대표팀 팬들이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포체티노는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미국 대표팀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나 인상을 남기는 데 실패했다”라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9월 미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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