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김정은 전승절 방러 가능성에 "외교채널서 합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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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김정은 전승절 방러 가능성에 "외교채널서 합의될 것"

러시아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5월 열병식에 참석할 가능성에 대해 "어떤 성명도 발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언급을 삼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김정은은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는 유효한 초대장을 갖고 있다.일정은 외교 채널들을 통해 합의될 것이다.지금까지는 어떤 성명도 발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6월 북한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모스크바에 방문해 달라고 초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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