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25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서 서울 삼성과 만난다.
24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송영진 KT 감독은 "골절이다.수술할 정도는 아니라더라.정확히 발 날 쪽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송영진 감독은 "허훈의 활약이 있기에 최근 우리 팀 경기 내용이 나아졌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오늘은 상대 높이 때문에 원 가드로 시작하지만, 상황에 따라 투 가드도 생각하고 있다.훈이가 2번을 안하다가 처음 하다보니 낯설 거다.하지만 시간이 조금 주어진다면 잘 적응하고,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낼 선수다.잘 할 거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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