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 안세영, 결국 그랜드슬램 도전 미뤘다…아시아선수권 출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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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안세영, 결국 그랜드슬램 도전 미뤘다…아시아선수권 출전 불발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불의의 부상으로 내달 8일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

야마구치와 4강전 2게임 도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안세영은 왕즈이와 대결에서 모처럼 허벅지에 테이핑을 한 채로 경기에 임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석권하고, 지난해에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은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위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정조준했으나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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