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크라 이어 미·러 휴전 회담도 사우디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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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크라 이어 미·러 휴전 회담도 사우디서 시작

미국과 러시아의 고위급 대표단이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크라이나 휴전 방안과 관련한 회담을 시작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이날 회담에 하루 앞서 리야드에서 회담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은 리야드에서 직접 만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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