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권명호 사장이 24일 울산 지역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에어로원을 찾아 동서발전의 지원으로 출범한 지역 스타트업 기업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권명호(왼쪽 4번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24일 울산 지역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에어로원에서 동서발전의 사내외 공모전을 통해 출범한 스타트업 창업주들과의 상생·소통 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동서발전은 울산 지역 청년창업을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사내외 창업 아이템 공모전을 열고 이들 기업과의 상생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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