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역별 산불 피해 면적 및 진화율을 보면 경남 산청 1502㏊(68%), 경북 의성 6079㏊(72%), 울산 울주 402㏊(69%), 경남 김해 97㏊(95%) 등이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36대와 공중진화대·특수진화대, 소방·군인 등 진화인력 2341명을 투입했지만 이날 오후 3시 현재 주불 진화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문제는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다시 강해지면서 산불 진화는 커녕 추가 발생·확산에 유리한 조건이 갖춰졌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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