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걸그룹 오디션 '언더 피프틴'이 미성년자 성상품화 논란 속 긴급 제작보고회를 결정했다.
크레아스튜디오가 제작한 MBN 오디션 '언더피프틴'(UNDER 15)이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폐지 촉구 기자회견 예고에 24일 '언더 피프틴' 측은 같은 날 오후 2시 긴급 제작보고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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