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20분간 면담했다.
88일간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한 최 부총리는 한덕수 대행과 만나 주요 국정현안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보인다.
강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개인적 소견으로는 최 부총리가 경제 현안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통상 대응이나 민생경제 회복에 더욱 노력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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