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복학 마감을 시작한 타 대학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미복귀 학생에 대한 처분도 주목하고 있다.
지역 의대는 먼저 복학신청을 마감하는 타 대학의 결과와 후속 처리에 따라 학생들의 움직임이 바뀔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압박을 느낀 학생들의 복귀 신청에 학생단체 소속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등록금 미납 인증을 요구했다는 교육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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