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식품업체 등 유통기업들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과 음식 지원에 나섰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역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CJ제일제당은 산불 피해 지역에 '햇반'과 '비비고' 제품 등 긴급 구호 물품 1만여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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