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도둑+맨유 역대 최악 7번, 복귀전 눈앞! A매치 휴식기 끝나면 나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Utddistrict’는 A매치 기간 이후에 복귀할 선수들에 대해 전했다.
마운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한 미드필더인데 반복된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경기를 소화하지도 못하고 있다.
맨유 역대 최악의 7번이라는 오명과 함께 국내 축구 팬들은 ‘주급 도둑’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