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급 연봉 싫어?'…부주장 로메로, 소속팀 토트넘 대놓고 저격→"날 망가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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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급 연봉 싫어?'…부주장 로메로, 소속팀 토트넘 대놓고 저격→"날 망가트렸어"

로메로의 발언을 두고 매체는 "로메로는 토트넘 의료진을 향해 미묘한 비난을 퍼부었다"라며 "이는 토트넘에서 로메로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토트넘은 로메로를 붙잡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할 것으로 보이며, 최후통첩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라며 "토트넘은 로메로와 새 계약을 맺고 싶어하만, 로메로는 토트넘에서 더 오래 머무는 것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설명했다.

킹의 주장대로 로메로가 재계약을 맺어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게 되면 현재 기본 주급 16만 5000파운드(약 3억 1200만원), 연봉 858만 파운드(약 162억원)를 수령 중인 로메로는 손흥민을 넘어 토트넘 최고 급여 수령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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