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강점은 다양성 수용하는 '쿨함'…최신기술 연계도 인상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팝 강점은 다양성 수용하는 '쿨함'…최신기술 연계도 인상적"

레슬리 뒤베스트 프랑스 독립음악 레이블 '앙 플랑 상플'(Un Plan Simple) 대표는 24일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열린 '아뜰리에 K팝' 콘퍼런스에서 "한국은 다양한 것을 열린 자세로 흡수해 특별한 것을 내놓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프랑스는 음악 산업과 최신 기술의 연계가 없는 반면, 한국은 음악과 기술의 협업이 잘 이뤄지고 있다"며 "K팝은 성장 과정에서 다양한 산업을 접목했기 때문에 지금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K팝 관계자들은 한국과 프랑스 음악시장이 점차 교류를 늘려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