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회장 "트럼프 시대, 최태원 회장 같은 기업인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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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회장 "트럼프 시대, 최태원 회장 같은 기업인 적극 나서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은 24일 '트럼프 시대' 미국과 통상 협상 등을 위해 한국의 기업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김 회장은 "저도 지난달 워싱턴 DC에 함께 갔었는데, 최태원 회장이 열심히 뛰시고 상당히 잘하시더라"며 "이렇게 하시는 게 상당히 좋다고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 김 회장은 "러트닉 장관도 엄청나게 큰 사업가고, 라이트 장관도 그렇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비즈니스맨들이 (정부 대표단과) 함께 가서 하면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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