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치오 포체티노 감독이 2연패에도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024-2025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3, 4위전을 치른 미국이 캐나다에 1-2로 졌다.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두 경기 결과에 대해 책임을 다하겠다”라면서도 “이번 2연패는 오히려 낫다.우리에게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1년이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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