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까리하게 사는 법" 올해 두 번째 '부산 안드레지파 행복세미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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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까리하게 사는 법" 올해 두 번째 '부산 안드레지파 행복세미나' 성황

22일 안드레연수원서 열린 행복세미나 '까리하게'에서 이정우 지파장이 인생을 멋지게 사는 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신천지 안드레교회 제공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 행복세미나 '까리하게'가 성황을 이뤘다.

지난 22일 안드레연수원에서 열린 행복세미나는 지난달 15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이날 참석한 2000여 명에게 인생을 더욱 멋지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리였다.

22일 안드레연수원서 열린 행복세미나 '까리하게'에 참석한 부산시민들이 5층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즐기고 있다./신천지 안드레교회 제공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김상철(36·가명·남·부산 사상구) 씨는 "심판도가 인상적이었다.말과 행실을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고, 김재민(24·가명·남·부산 사상구) 씨는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소중한 줄 알아야 주변 사람들도 소중하게 보인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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