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는 데뷔 앨범을 통해 청춘을 향한 키키의 끊임없는 질문이 담았다.
특히 키키는 데뷔 전부터 소속사 선배인 아이브의 뒤를 잇는 여동생 그룹으로 큰 주목을 얻은 바.
또한 '아이브 여동생' 걸그룹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에 대해 수이는 "부담감 보다는 너무 대단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후배로 데뷔할 수 있어서 영광인 마음이 크다.선배님을 본받아서 키키만의 색으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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