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 장기 점령을 위해 대규모 지상 공격을 계획 중이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와 안보팀이 대규모 지상 공격을 통해 가자지구를 점령하려는 계획을 구상 중이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정치 지도자를 향한 공격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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