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유옥분 의장과 이영복 부의장 의정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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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유옥분 의장과 이영복 부의장 의정자유발언

(좌측부터) 동구의회 이영복 부의장, 유옥분 의장 24일 열린 제283회 동구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유옥분 의장과 이영복 부의장이 의정자유발언에 나섰다.

이어 유옥분 의장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가칭 '숭인지하차도'시설의 명칭 변경을 공식 제안했다.

유 의장은 "공공시설의 명칭은 단순한 표식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가칭 '숭인지하차도'라는 명칭은 인천과 동구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과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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