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섰다.
24일 유병재는 '#산불피해돕기 #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기부를 인증했다.
산불로 인해 진화 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인명 피해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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