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화성갑)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가 7년을 끌어온 GMO(유전자변형) 감자 수입승인 절차를 신속하게 재개했다.”며 "GMO 감자 수입승인을 공론화해서, 미래 주권을 지키겠다”고 일갈했다.
이 자리에서 송옥주 의원은 모두발안을 통해 “정부가 7년을 끌어온 GMO 감자 수입승인 절차를 신속하게 재개했다.
그러면서 송옥주 의원은 “GMO 먹거리뿐만 아니라, 그것을 식재료로 이용한 음식점에도 표시제를 도입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정부는 ‘GMO 감자까지 먹어야 하느냐’는 미래세대의 물음에 책임있게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답변을 요구하며 모두발언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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