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최진리·1994~2029) 친오빠가 사흘째 배우 김수현(37)을 저격했다.
김수현 저격 의혹이 제기되자, 최씨는 "어떻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더 도움이 안되냐.난 수현이라는 이름 언급도 안 했는데 득달 같이 와서는"이라며 "니네도 팩트 체크 안 돼서 미치겠지? 난 수년을 그 팩트 체크가 안 돼서 '그래 어쩔 수 없었겠지' 이 문장 하나로 살아가는데, 제 정신으로 살아가는데 나름 도움은 돼"라고 설명했다.
"내가 아니어도 여기저기서 곤욕 많이 치를 텐데 굳이 얘기 안 할 거고, 해봤자 어차피 팩트도 안 될 뿐더러 당신들한테도 도움 안 될걸? 괜히 긁지 말고 지나가라"면서 "비슷한 일로 도마 위에 오르내리게 하는 건 당신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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