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설치하니 미세먼지 73% 줄어··필터없는 청정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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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설치하니 미세먼지 73% 줄어··필터없는 청정기술 개발

김학준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대전지하철 환기배기구에 실증한 기술”이라며 “장치가 움직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세척도 할 수 있고, 오존 발생도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개발한 기술은 기존에 대당 3억원이 드는 장치 비용을 2억원 수준으로 약 30% 줄였고, 환기구당 1개만 설치하면 돼 역사당 2대씩 4억원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 정전기력을 활용한 공기정화시스템의 오존 발생을 최소화했고, 낮은 전류로 작동하며 초미세먼지를 75%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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