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유산 '가리왕산 케이블카' 존치…7년만에 사회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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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유산 '가리왕산 케이블카' 존치…7년만에 사회적 합의

협의체는 가리왕산은 합리적 복원과 활용을 위한 대안들의 이행으로 지역사회가 케이블카 운영을 통해 얻고 있는 경제·사회·문화적 이익 효과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때까지 케이블카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협의체는 또 정선주민, 환경단체, 관련 학회, 정선군, 강원도, 산림청, 환경부 등이 참여하는 '가리왕산의 합리적 보전·활용 합의안의 공동이행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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