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오는 30일 열릴 대만 팬미팅에 예정대로 참석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대만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축제가 성황을 이루자 올해 한국, 일본, 홍콩의 연예인을 초청하고, 축제 마지막날인 30일에 브랜드 모델인 김수현의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팬들마저 김수현에게 등을 돌리자 세븐일레븐 측은 김수현 관련 제품 출시를 연기하고, 팬미팅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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