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 가운데 공학과 의약·보건, 기계, 수학·전산 분야의 평균 초임이 3만6천대만달러(약 160만원)로 문과생의 평균 초임보다 13%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올해 석사 출신 졸업자 평균 초임은 3만6천364 대만달러(약 161만원)로 지난해보다 4.5% 증가했다.
이어 올해 최저임금이 2만8천590대만달러(약 127만원)로 4.08% 인상된 영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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