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배상하라"…피부과 시술 중 '얼굴화상 여배우' 윤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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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배상하라"…피부과 시술 중 '얼굴화상 여배우' 윤진이였다

피부과 시술을 받다가 2도 화상을 입은 여성배우가 뒤늦게 윤진이로 알려졌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진이는 지난 2021년 KBS 2TV 주말극 '신사의 아가씨' 방송을 앞두고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가 2도 화상을 입었다.

윤진이는 지난 2021년 5월 수면마취 상태에서 3가지 피부과 시술을 순서대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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