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 설비./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이 총사업비 36억 6000만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장성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이나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설비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앞서 장성군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106억원을 들여 장성읍·진원면·남면·동화면·삼서면·삼계면·황룡면·서삼면 총 1304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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