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가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으로 뭉쳤다.
이날 이 감독은 "저희 드라마는 여기 사랑스러운 배우님들이 이혼의 상처를 가진 보험회사 직원으로 등장을 한다.자신들의 상처를 남들이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혼을 재난으로 수치화해서 이혼 보험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드라마로 담았다"고 전했다.
이동욱은 자신이 맡은 노기준 역할에 대해 "말 그대로 이혼을 3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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