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괴롭히더니...구제역·주작감별사, 억대 소송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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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괴롭히더니...구제역·주작감별사, 억대 소송 걸렸다

유튜버 쯔양(왼쪽), 구제역 (사진=뉴시스) 24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212단독 김혜령 판사는 쯔양이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를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사건 첫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구제역의 경우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주작감별사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및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았다.

구제역의 공갈을 방소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카라큘라와 크로커다일은 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240시간 및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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