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꼴찌' 제주 범죄·생활안전지수 개선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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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꼴찌' 제주 범죄·생활안전지수 개선되나

'2024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제주가 범죄·생활안전분야에서 10년 연속 최하등급(5등급)을 받은 가운데, 제주도가 개선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제주는 범죄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5등급에 머물렀다.

이에 따른 안전지수 관리 시스템 시뮬레이션 결과, 범죄 분야에서 1등급 상승을 위해서는 범죄건수를 1400여건(16.5%) 줄이고 자율방범대원 1860여명(154%)을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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