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가만히 두지 못한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통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블록버스터급 손흥민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감독직을 유지한다면 손흥민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번 여름은 변화의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토트넘이 손흥민을 매각하는 것이 합리적 선택으로 보인다.이적료를 가져올 수 있다면 여름에 여러 명의 새로운 영입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이 되면 손흥민의 계약 기간은 1년이 남는데 계약 기간 1년 남은 30대 선수를 많은 이적료를 주고 데려갈 팀은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