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오송공장의 생산능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진 주요 경영전략 보고에서는 2025년 경영 목표로 ‘건강한 혁신,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설정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방향을 더욱 심도 있게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정기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책임경영 강화와 미래 번영을 위한 성장 가속화를 꾀한다는 취지 아래 현 조규석·최지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