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의대생 복귀에 대해 올해 복귀하지 않아 제적당해도 학사 유연화나 휴학 승인과 같은 구제책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학생 보호 차원에서 학사 유연화나 휴학 승인을 하며 학생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것"이라며 "7500명 교육이 쉽지는 않겠지만 교육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서 최대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달 말까지 학생들의 복귀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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