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방문객 분석 서비스 ‘리테일트렌드’를 운영하는 씨프로(대표 이영수)가 AI 기술을 적용한 전시회 전용 방문객 분석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리테일트렌드의 AI 기반 서비스는 딥러닝 AI 카메라를 활용해 방문객의 성별, 연령, 의상, 착용품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외관 속성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선을 분석하는 기술을 적용한다.
리테일트렌드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방문객 분석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현재 600여 개 매장과 3500여 개 채널에서 상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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