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를 벌이던 중 경찰을 폭행한 집회 참가자 2명이 석방됐다.
지난 20일 오후 4시4분쯤 서울 종로구 재동의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이 탄핵 반대 시위를 벌이던 집회 참가자를 제지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의 헌재 앞에서 탄핵 반대 시위를 벌이던 중 자신들을 제지하는 경찰관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