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득남 7개월만 '둘째' 욕심 "예전 기억이 안 나" (기유TV)
코미디언 강재준이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앞서 놀라운 플랭크 실력을 자랑했던 현조, 이은형은 강재준에게 "요즘 현조가 에너자이저 같다"며 "재준 오빠 운동 신경을 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강재준은 "둘째?"라고 욕심을 보였지만 이은형은 '왜 저래?'라고 말하는 듯 큰 눈으로 째려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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