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혐한 발언? "한국, 우릴 혁명가로 만들려 해"...결국 활동 중단 선언 (+홍콩)
소속사 어도어와 대립각을 세우며 ‘마이 웨이’(my way)를 외치던 걸그룹 뉴진스(사진)가 결국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뉴진스, 활동 중단 (+홍콩) 뉴진스는 23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AsiaWorld-Expo)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 올랐습니다.
뉴진스 혐한 발언? 뉴진스의 활동 중단 결정은, 법원의 판결 이후 대중의 반응이 급격히 악화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