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단 한 건의 산불 발생 않도록 철저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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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단 한 건의 산불 발생 않도록 철저한 대비”

안양시는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4일 오전 9시45분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시청 본관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시 공무원과 안양소방서, 육군 2506부대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 전국적인 산불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안양시의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처방안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산불진화차・산불지휘차・임차헬기 등 17종 3607개의 산불진화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6대의 드론을 활용해 산불 감시 및 음성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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