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트라' 김준수가 트로트 경연에 참여하기까지의 깊은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준수는 "작품 하면서 경연을 했다.공연 외 시간 활용해서 경연 준비하면서 새벽에 집에 들어가서 잠깐 자는 게 일상이었다"면서도, "경연에 도전한 만큼 후회 없이 해보자는 마음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소리'를 하는 그가 트로트에 도전하기까지도 고민이 깊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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