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설로 붕괴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복구를 위해 지자체와 유관 기관이 힘을 모으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도매시장 중도매인들로부터 5억원 상당의 야채·과일 150톤(t)을 구입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현재 안양시는 붕괴된 청과동 남측 지붕 해체공사를 완료했으며, 잔재 폐기물 처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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