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12시 33분께 청주시 남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500㎡가 탔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콜센터 상담원들에게 상습 폭언 20대, 집행유예
특검 "대선때 '건진법사 만난적 없다' 尹발언 허위" 추가기소
'마약 혐의' 황하나, 영장심사 출석…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尹 최후진술 "경호 아무리 해도 과하지 않다…공소장 코미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