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시아인 중 ‘조절 T세포’ 가장 낮았다…인종 특성 맞춘 정밀의료 새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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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아시아인 중 ‘조절 T세포’ 가장 낮았다…인종 특성 맞춘 정밀의료 새 기준 제시

삼성서울병원 박웅양 유전체연구소장이 이끄는 ‘아시아 면역 다양성 아틀라스(AIDA)’ 연구팀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 7개 인종 집단 619명의 혈액에서 추출한 총 126만 개의 면역세포를 단일세포 유전체 분석(scRNA-seq) 기술로 정밀 분석해 해당 지도를 완성했다.

/이미지 제공=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이번 분석에서 ▲조절 T세포 ▲T세포 ▲B세포 ▲NK세포 ▲골수계 세포 등 주요 면역세포의 비율과 분포를 비교했다.

그 결과, 아시아인 중 한국인의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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