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샷] "비틀고 밟아라"…못질하고 태우는 충격의 '저주 인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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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비틀고 밟아라"…못질하고 태우는 충격의 '저주 인형' 논란

"그 사람한테 스트레스 못 푸니 이렇게라도..."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저주인형'에 붙은 후기이다.

저주인형은 저주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인형에 딸린 부적에 적고 짚으로 만든 인형에 붙여 다양하게 괴롭히는 상품이다.

또 다른 이용자는 "어떤 사람으로 인해 너무 힘들었는데, 저주 인형을 쓰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 "인형을 또 구매해야겠다"는 후기를 올리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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