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불이 이어진 경북 의성에도 산불 특수진화대 등 인력 2천602명과 진화 장비 318대가 동원됐습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진화율은 65%입니다.
경남 김해 산불도 사흘째로 접어들며 인력 420여명, 장비 50여대를 동원됐지만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진화율은 75%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